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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경부선 무정차 KTX...국토부의 '공수표' 
취재기자 임선응 
등록일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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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울을 2시간 만에 주파하는
'무정차 KTX'의 재도입을 국토교통부가
공언했었죠.

유야무야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가 있었는데

확인 결과, 결국엔 '공수표' 사업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임선응 기잡니다.

◀VCR▶

부산과 서울을 오가는 KTX의 중간 정차역은
울산과 신경주,동대구 등 최대 9곳입니다.

경부선 이용객들은,중간 정차역 수를 크게 줄인
KTX도 도입해주길 바랍니다.

◀INT▶
"급행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진짜 급한 사람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중간에 많이 (정차역을)
통과해서 가는 것이 낫죠."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난 해 3월
부산-서울을 오갈 때, 중간에 서지 않는...

'무정차 KTX'를 재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산-서울 편도를 기준으로,무정차 KTX는
2시간...일반 KTX보다 40분 가량 빠릅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나도록 깜깜
무소식입니다.국토부가 사업에 대한
아무런 준비 없이 무정차 KTX를 공언했기
때문입니다.

무정차 KTX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운행이 이뤄지다 이용 승객 저조로 인한
수익성 문제로 폐지됐습니다.

무정차 KTX를 다시 도입하려면,과거 실패의
원인인,사업성부터 면밀히 따져봐야 했지만...

국토부는 이에 대한 연구 용역은 물론
기본적인 수요 분석조차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INT▶
"(무정차 KTX) 관련 계획은 전무했고
국토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해놓고...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 것이죠."

무책임한 행정이었다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최근 국토부는 선로를 새로 깔지 않을 경우
무정차 KTX 사업은 불가능하다며,

사업을 철회하는 쪽으로
내부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뉴스 임선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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