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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공동어시장 사장 선출 또 무산..선거방식 바꿔야 
취재기자 박준오 
등록일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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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동어시장 사장 선출이
2번이나 무산됐습니다.

초등학교 반장 선거도 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선거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박준오 기잡니다.

◀VCR▶

부산 공동어시장 차기 사장 선출이
또 다시 무산됐습니다.

부산시수협 등 출자 대주주 5곳이
1순위 후보였던
박세형 전 전국수산물 중도매인협회장에 대해
투표를 실시했지만 부결된 겁니다.

예비후보였던
박병염 부산수산물공판장 중도매인협회장과
박형환 전 공동어시장 총무상무도 부결됐습니다

박세형, 박병염 두 후보는
지난 8월에도 출마했지만,
이번에도 낙마했습니다.

[강수호 / 부산공동어시장 총무상무]
"최종 후보자와 예비 후보자에 대한 선출 결과
유효 투표수인 4표를 득한 후보자가 없음에
따라 선출은 무산되었습니다"

선출이 무산된 배경엔
"우리는 손해보면 안 된다"는
대주주의 이권 챙기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주주마다 특정 후보를 밀다 보니 선거가
파워게임 양상으로 흘렀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때문에 선거 제도를 바꾸자는 여론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들러리로 전락한 인사추천위원회에
외부 인사를 포함시키고, 결정권을 줘야 한다는
주장마저 나옵니다.

[장영수 / 부경대 해양수산경영학부 교수]
"현재 의사결정 구조가 잘못돼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선출 추천권을, 대표이사 추천권을
가지는 그런 추천위가 되어서는 지속적으로
이런 일이 생기는 겁니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인사는
"5명 가운데 4명의 지지를 확보하는 게
매우 어렵다"며 "공동어시장 정관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어시장은 다음주
3번째 대표이사 후보 공고를 낼 계획이지만
지금 방식대론 또다시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준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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