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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영화 상영 '0' 남포동, 말로만 부활 
취재기자 김유나 
등록일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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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의 발상지하면 '남포동'이지만,
매년 영화제가 해운대를 중심으로 열리면서
소외받기 일쑤였죠.

그래서 올해는 영화제 측이
남포동을 부활시키겠다며 선언했는데..

정작 출품작 영화는 한편도 상영되지 않아
올해도 말뿐인 부활로 남았습니다.

김유나 기자입니다.

◀VCR▶

중구 남포동 비프 광장.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이지만
거리는 다소 한산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중구 일대에 선보인
'커뮤니티 비프'가 영화제 개막 7일만에
막을 내렸습니다.

◀김순희 / 시민▶
"분위기가 쓸쓸하죠. 큰 행사들로
부산 시내에서는 (과거엔) 남포동에서 했는데
오늘 우리 영화제 있을 거라고 해서 여기로
왔거든요. 쓸쓸해요"

부산국제영화제의 태동지지만, 해운대에
주무대를 뺏긴 뒤로 소외돼 온 남포동..

영화제 측은, 올해 색다른 변신을 통해
침체된 남포동을 부활시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영화체험박물관과 모퉁이극장을 중심으로
시민 체험 행사 '커뮤니티 비프'을 운영했고
거리 버스킹공연도 열어 활기를 더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영화제의 핵심인
출품작 영화는 단 한편도 볼 수 없었습니다.

출품작 323편 모두 해운대에서 상영됐고,
남포동에서 상영되는 곳은 없었습니다.

영화제의 인기 행사인
배우의 무대인사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전야제를 제외하고
부대행사로만 채워진 겁니다.

◀문창무/ 부산시의회 의원▶
"동부산권에 치중돼있는, 모든 영화의 전당부터
동부산권에 돼있는 걸 중부산권과 서부산권에
문화의 혜택을 같이 나눠줘야 한다는 거죠"

'비프의 발상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올해 이곳 남포동에서는 출품작 영화 한 편
볼 수 없는 영화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포동의 부활이 결국 요란한 말잔치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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