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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덩치 커진 BIFF, 영화 산업은 제자리 
취재기자 송광모 
등록일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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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반의 부산국제영화제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성장했데요.

하지만 정작 부산의 영화산업 현실은
초라한 수준입니다.

송광모 기잡니다.

◀VCR▶

이제 막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주인공과
새 아버지 사이에 일어나는 일을 그린,

독립영화 '영하의 바람'.

부산에서 제작된 영화로 올해 영화제에 초청된
부산 영화산업의 결과물입니다.

[남동철 / BIFF 한국영화 프로그래머]
"많을 때는 3~4편 상영이 되고요, 적을 땐 한 두 편..."

초청작 323편 중 부산 제작물은 단 3편.

영화도시라고는 초라한 결과입니다.

영화 완성물이나 소재들을 사고 파는
'아시아필름마켓'에 참여한 부산기업 역시
올해는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23년 동안 영화제 덩치는 커졌지만,
산업은 열악한 실정인 겁니다.

실제 지난해 부산의 영화 관련 업체는 97곳.

이 중 65%가 1인 기업입니다.

영화의 원천기술격인 시나리오 작가와
투자금 유치 등 프로젝트를 이끄는 PD 인력도
전체 종사자의 6%에 불과합니다.

해마다 영화제에는
시비 60억원 이상을 쏟아붓는 상황.

하지만 신진작가 양성과 같은
콘텐트 개발에 대한 투자는
여기의 10분의 1도 안 됩니다.

상업화할 콘텐츠가 적으니
투자도, 성장도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이석 교수 / 동의대 영화학과]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부산영상위원회 2억원 지원금이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맞춘 시나리오들을 쓰기
시작한 거예요.. PD가 없어요. 중간을
연결해서 투자를 끌어오고..."

투자와 지원이 지지부진한 사이
부산의 영화 사업체들도 연평균 7%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축제도 중요하지만,
부산이 명실상부한 영화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산업적으로 내실있는 투자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송광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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