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발전사업 투자를 미끼로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분양회사 대표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직원 3명에게도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경북 예천군 일대에 완공을 앞둔
태양광 발전소를 분양받으면 투자금 전액을
보호받을 수 있다고 속여 투자자를 모집한 뒤
42억 원 상당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태양광 발전′ 투자금 42억 가로챈 대표 징역형
류제민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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