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에서도 가정집 첫 빈대 발견


부산에서도 처음 가정집에서
빈대가 나타나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사하구의 한 가정집에서
빈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확인 결과 빈대 1마리가 발견됐습니다.

거주자는 지난달 중순,
자가방역을 했지만 또 다시 빈대가 나타나
방역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할 구청은 예비비를 투입해
빈대퇴치 방역체계를 구축 중입니다.

 

송광모

시청1 / 인구 · 이슈기획

Tel. 051-760-1111 | E-mail. kmo@busanmbc.co.kr

Tel. 051-760-1111
E-mail. kmo@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