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체

부산 뉴스

′모래로 그린 명화′ 해운대는 벌써 여름

◀ 앵 커 ▶오늘은 맑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야외 나들이객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특히 ′모래 축제′가 열리고 있는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바다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윤파란 기자가 휴일 풍경을 담았습니다. ◀ 리포트 ▶해운대 백사장에 모래로 지은 거대한 미끄럼틀이 등장했습니다. 긴장 가득한 표정으로 모래 썰매에 몸을 싣습니다. "으아~"세

윤파란 | 2024-05-25

요트경기장 퇴거 명령에 업주 반발

◀ 앵 커 ▶호텔 건립 등의 문제로 10년 가까이 지연돼 온 요트경기장 재개발, 지난해 말, 다시 시동을 걸었죠.착공 시기는 내년 상반기인데퇴거 명령을 받은 선주들의 반발이 거셉니다.조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영만 요트경기장의2만5천여㎡ 규모 재개발 부지.최근 이 곳에 항의 현수막이 붙었습니다.부산시가 선주들에게계류된 선박 530여 척을 퇴거하

조민희 | 2024-05-24

지역 중견 건설사..비자금에 불법 로비까지

◀ 앵 커 ▶부산의 한 중견 건설사 오너 일가가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공무원들을 상대로불법 로비를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오너 일가는 비자금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약 13억원 상당을 탈세한 혐의도 받고있습니다.이승엽 기잡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중견 건설사.검찰은 이 건설사의 오너 일가를 회사 자금 유용 및 탈세 혐의등으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승엽 | 2024-05-24

휘발유 들고 "다 죽자".. 법원 난동 현행범 체포

어제(23) 오후 2시 20분쯤,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공익근무요원의 얼굴에 휘발유를 뿌리는 등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경찰조사 결과 이 남성은 지난 해 폭행죄로 150만 원의 벌금을 처벌받은 후 앙심을 품고, 분무기와 물통에 휘발유를 담아법원에 불을 지르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경찰은 이 남성을 방화예비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

유태경 | 2024-05-24

울산 뉴스

관광단지 신경전... 골프장만 짓고 손 떼도 제재 못해

◀앵커▶인구가 8천 명도 안되는 울주군 삼동면에서부산지역 건설업체 3곳이 신경전을 벌이고있습니다.울산시가 추진 중인 관광단지가 사실은 골프장 건설을 위한 생색내기 아니냐는우려때문인데요.실제 십 여년 동안 골프장만 외에는 별 다른시설 없는 관광단지가 적지 않습니다.이돈욱 기자입니다. ◀리포트▶송철호 시장이 직접 나서 울산

이돈욱 | 2022-04-19

지방 아파트 분양 ′참패′... 미분양 물량은 ′비밀′

◀앵커▶새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기대감으로분양시장에 대한 전망이 밝지만 지방 분양시장에는 아직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집 값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미분양 물량이 속출하고 있는데, 울산에는 정확한 미분양 통계도 나오지 않아 실수요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이상욱 기자입니다. ◀리포트▶지난해 말

이상욱 | 2022-04-18

감소세 돌아선 가계대출... ′규제완화′ 영향 줄까?

◀앵커▶가계대출 증가세가 다소 꺾이면서7개월만에 완만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대출규제와 금리 인상 등으로 주택매매가줄었기 때문인데, 대통령 인수위가 대출 관련 규제완화 정책을 공식화하고 있어 향후가계대출이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전망이 나옵니다.이상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울산의 한 은행 대출 창구

이상욱 | 2022-04-05

울산도 리터당 2천원 돌파... 9년 만에 최고

◀ 앵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울산 주유소의휘발유 평균 가격도 어제(14)리터당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2012년 10월 이후 9년 5개월 만인데,경유 판매 가격도 리터당 1천939원으로상승세가 가파릅니다.이용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월 14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기준최저가 주유소로 등록된 울주군의 한 주유소.평일

이용주 | 2022-03-15

경남 뉴스

′56명 살해′ 우순경 사건 40주기... 추모공원 추진

◀앵커▶무려 56명의 목숨을 앗아갔던,\′우순경 총기난사 사건\′을 기억하십니까?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명이 희생된대량 살인사건이었는데요.어제(26)가 꼭 40주기 되는 날이었습니다.유족들은 그동안 상처를 묵묵히 견뎌왔는데요, 경남 의령군이 추모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성오 | 2022-04-27

삼성중공업, 평택 공장 1천900억 원 건설수주

삼성중공업이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건설공사 일부를 천901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삼성중공업은 해양플랜트 건조로 축적된 자동용접과 모듈공법으로, 평택 반도체 공장의 반도체 생산라인과 부속동의 마감공사를 맡게 됩니다

윤파란 | 2022-04-19

고수온으로 녹아버린 멍게... 최악의 흉작

◀ 앵 커 ▶경남 통영에서 봄 향기를 머금은 멍게가 본격 출하되고 있지만,어민들은 한숨만 내쉬고 있습니다.지난해 여름 고수온의 영향으로 멍게가 집단 폐사하면서 최악의 흉작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서윤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우리나라 최대 멍게 산지인 통영 앞바다.양식장에서 멍게를 밧줄째 메달고 작업장으로 끌고 옵니다.밧줄마다 울긋불긋 멍게 꽃

서윤식 | 2022-04-11

"잡을 재첩이 없다"... 피해 보상 요구

◀ 앵 커 ▶하동 섬진강은 벚꽃길 만큼이나 재첩 주산지로도 유명한데요,어찌된 일 인지올해 섬진강에서는 재첩을 잡는 어부들의 모습을찾아 볼 수 없다고 합니다.이종승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봄을 맞은 섬진강.예년 같으면 재첩 잡는 어민들로활기가 넘쳤을 텐데 아예 보이질 않습니다.올해 첫 재첩 작업이빨라야 다음 주쯤 가능해 평년보다 두 달 이상

이종승 | 2022-04-08

′모래로 그린 명화′ 해운대는 벌써 여름

◀ 앵 커 ▶오늘은 맑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야외 나들이객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특히 ′모래 축제′가 열리고 있는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바다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윤파란 기자가 휴일 풍경을 담았습니다. ◀ 리포트 ▶해운대 백사장에 모래로 지은 거대한 미끄럼틀이 등장했습니다. 긴장 가득한 표정으로 모래 썰매에 몸을 싣습니다. "으아~"세계적인 거장의 미술작품이 모래 조각으로 탄생했습니다. 물과 모래만으로 생생하게 재현된 명화 20개 작품 앞에 관람객 줄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올해 해운대 모래축제에서는 말 그대로 ′모래′를 오롯이 즐길 수 있습니다.한 켠에선 어린이 참가자들이서툰 손길로 직접 모래 작품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최재혁 / 해운대구]"사실 웅장하게 만들 수도 있는데 그럼 아이와 같이 노는 게 아닌 것 같아서 뭔가를 만들 생각보다는 두꺼비집도 해보고.."오늘 부산은 낮 최고기온이 22도를 넘어서며 쾌청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바지를 걷어올리고 해변을 걷거나온몸을 물에 푹 담그고물놀이 하는 아이들까지.. 수많은 인파가 몰려바다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김미나 / 김포시]"어린이날에 날씨가 안 좋아서 못 놀아서 시간내서 아이들이랑 같이 바다구경도 하고 모래 축제 한다고 해서 겸사겸사 여행 왔어요.너무 좋고.." 기상청은 올 여름, 특히 6월과 8월이평년보다 더울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무더위가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은 다음 달 1일부터일부 구간을 개장하고, 해수욕을 허용합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끝▶   

윤파란 | 2024-05-25

요트경기장 퇴거 명령에 업주 반발

◀ 앵 커 ▶호텔 건립 등의 문제로 10년 가까이 지연돼 온 요트경기장 재개발, 지난해 말, 다시 시동을 걸었죠.착공 시기는 내년 상반기인데퇴거 명령을 받은 선주들의 반발이 거셉니다.조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영만 요트경기장의2만5천여㎡ 규모 재개발 부지.최근 이 곳에 항의 현수막이 붙었습니다.부산시가 선주들에게계류된 선박 530여 척을 퇴거하라고통보했기 때문입니다.퇴거 시기는 오는 9월 말,당장 요트관광업과 수리업을 하는 업주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배를 댈 곳도 없고,재개발 이후 영업권도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트업계 관계자]"여기 오래된, 30년 이상 있었던 사람들은 자기 전 재산 갈아넣어서 여태까지 버틴 거에요. 이제 잘 될만 하니까, "대기업 주겠다, 나가라.""부산체육시설관리사업소 측은 퇴거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까지 진행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재개발이 예정돼있었단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그래서) 3개월이나 6개월 단위로 계속 요트장에 대해서 계류 허가를 해주고 있었고요." 착공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돼있지만,갈등을 해결할 대안도, 컨트롤타워도 없습니다. [부산시 관광자원개발과 관계자]"착공하기 전까지는 일단 배가 빠져나가야 된다는 부분...(근데 빠져나가지 않으면 공사가 안 되잖아요.)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가 조치할 사항은 아니고. 그건 요트경기장에서 관리를 할 부분이고."사정이 이렇다 보니,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구본희/인근 주민]"재개발하면 깨끗하고 좋겠죠. 변함없이 그대로니까 지겨운 게 있죠."비대위를 꾸린업주들이 강경대응을 예고한 가운데,부산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조만간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조민희입니다. ◀ 끝 ▶   

조민희 | 2024-05-24

지역 중견 건설사..비자금에 불법 로비까지

◀ 앵 커 ▶부산의 한 중견 건설사 오너 일가가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공무원들을 상대로불법 로비를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오너 일가는 비자금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약 13억원 상당을 탈세한 혐의도 받고있습니다.이승엽 기잡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중견 건설사.검찰은 이 건설사의 오너 일가를 회사 자금 유용 및 탈세 혐의등으로 재판에 넘겼습니다.이들은 회삿돈을 빼돌리기 위해 2014년부터 2020년까지 하도급업체에 대금을 부풀려 지급한 뒤 되돌려 받거나, 계열사 자금을 이용해 대표 개인 아파트를 구입하기도 했습니다.이러한 방법으로 유용한 금액만 170억 원.이 과정에서 13억 원 상당을 탈세하기도했습니다.검찰 수사 결과, 오너 일가는 사업의원활한 진행을 위해 울산시청과 양산시청공무원들에게 수백만 원 상당의 상품권 등을 제공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창업주의 차남에게 급여를 가장해 40억 원이지급된 사실도 밝혀졌습니다.[건설사 관계자]"지금 답변 드릴게 없어요. 저희도 내용을아는게 없기 때문에."한편 이번 사건은 부자관계인 창업주와 건설사대표가 갈등을 겪던 과정에서 불거졌습니다.◀기자 ▶"검찰은 이번 비리사건과 관련해 총 28명을 기소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습니다"MBC뉴스 이승엽입니다.◀ 끝 ▶  

이승엽 |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