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 만에 폭등과 폭락을 반복하며
거래가 이뤄져 국토교통부가 조사 중입니다.
국토부와 해운대구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전용면적 219㎡ 거래가는
지난해 4월, 70억원을 기록했다
8개월 만에 42억원으로 28억원 떨어진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해운대구는
직거래로 계약이 이뤄진 점 등을 들어
집값 띄우기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운대 마린시티 아파트 집값 띄우기 의혹 조사
송광모
Tel. 051-760-1111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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