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데스크

해운대 마린시티 아파트 집값 띄우기 의혹 조사


해운대 마린시티 한 아파트 가격이
수개월 만에 폭등과 폭락을 반복하며
거래가 이뤄져 국토교통부가 조사 중입니다.

국토부와 해운대구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전용면적 219㎡ 거래가는
지난해 4월, 70억원을 기록했다
8개월 만에 42억원으로 28억원 떨어진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해운대구는
직거래로 계약이 이뤄진 점 등을 들어
집값 띄우기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광모

시청1 / 인구 · 이슈기획

Tel. 051-760-1111 | E-mail. kmo@busanmbc.co.kr

Tel. 051-760-1111
E-mail. kmo@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